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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5일, 낮은울타리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과한 단맛과 짠맛에 익숙해져 있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당·나트륨 저감을 위한 튼튼요리왕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즐기는 과자, 탄산음료 등의 설탕과 나트륨 양을 살펴보고, 과다 섭취 시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이후 직접 저당 및 저염식으로 디저트롤과 치킨 버섯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허미정 낮은울타리지역아동센터장은 “어린이들은 고학년이 되면서 식품을 직접 구매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식품 영양정보를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이번 당나트륨 저감 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양식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운영위원장은 “식습관은 가정에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노력 할 것”이라 말했다.
“나트륨 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는 식품안전정보원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의정부지역 청소년 52명, 주부 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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