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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농촌 마을에 활력
2017년 12월 27일 (수) 16:30:35 최준석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 침체한 농촌 마을에 일자리 창출과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합천군은 총 32개 마을 4억1천670만 원의 사업비로 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경관개선, 문화·복지지원, 소득증진을 위한 기반조성을 지원했다.

그 결과 가회면 오도마을은 황매산 일원에서 생산되는 오돌콩을 가공해 두부, 청국장을 가공 판매하는 콩 식품류 가공 공장을 준공하고 주민 일자리 및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병면 신성동 마을은 마을회관 내 방치된 공간을 '북카페'로 조성해 독서와 대화 등 취미활동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문화적 향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그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본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복원을 도모하고 더불어 농림부 공모사업 등으로 마을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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