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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거리 미관 조성 나서
2017년 12월 27일 (수) 14:41:49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증평군이 청결한 거리 미관 조성에 적극 나선다.

군은 불법 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1100만 원을 투입해 불법 전단 부착 방지판을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청 사거리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교차로의 100여 개소의 전신주, 통신주 및 가로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중 계약업체를 선정해 2월 중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옥외광고물 등의 정비를 위한 기금 조성 발판도 마련했다.

군은 오는 28일 공포되는 '증평군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해 향후 간판시범거리 조성 및 간판 제작·설치 지침 개발 사업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기금재원은 옥외광고물 설치 허가·신고 수수료와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도심지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지도·점검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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