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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8개댐 부유쓰레기 8,778톤 수거․처리
2017년 12월 26일 (화) 10:56:23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장(청장 나정균)은 올 한해 한강수계 8개 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 8,778톤을 관할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전량 수거·처리하였다고 밝혔다.

   

-한강수계 8개댐 : 팔당댐, 청평댐, 횡성댐, 광동댐, 소양강댐, 의암댐, 춘천댐, 충주댐

 수거된 부유쓰레기는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로 댐 상류 하천변이나 둔치 등에 방치되어 있다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의해 하천으로 쓸려나와 댐으로 유입된 것으로,

 이들 부유쓰레기의 운반·처리에 올 한해 한강수계관리기금 약 7억원이 지원되었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댐 상류지역 지자체와 함께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추진하고, 가라앉아 있는 수중쓰레기 수거 작업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변‧수중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하여 관계기관 회의를 가졌으며, 매년 시행하는 정화활동을 확대 시행하여 댐 부유쓰레기의 감소를 위한 관계기관 역할을 논의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상수원의 보전은 한강유역 민‧관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댐 부유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및 하천정화활동은 상수원 수질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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