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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난립하고 있는 야간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산합포구 건축허가과는 저녁 7시부터 창동 상상길 일대 및 오동동 문화의 거리 주변 상업지역을 돌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에어 라이트, 입간판, 전단, 벽보 등 수십여 건에 대해 계고 및 일부 수거 조치했다.
구는 1차로 계고한 불법 광고물 중 자진정비가 되지 않는 곳은 2차 단속에서 강제수거하고 반복, 상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설치·배포하는 영업점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해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수헌 마산합포구 건축허가과장은 "불법유동광고물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차량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만큼 단속 및 현장순찰을 강화해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