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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금년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환경시험분석 능력이 탁월하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17년도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행한 수질·먹는물·폐기물·토양 등 4개 분야에 대한 환경·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평가에서 모두 ″적합″기관으로 인증받았다.
-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lates): 국제표준화기구에서 ISO/17043 인증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최근 국제사회는 환경시장 개방과 함께 환경분야 시험분석기관의 분석 능력에 대해 세계적 수준을 요구하고 있어, 수많은 분석기관이 미국 ERA 등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ERA의 국제 숙련도 평가는 미지의 시료를 제공하고, 수질분야 BOD등 18개, 먹는물분야 아연 등 11개, 토양분야 구리 등 12개 항목 등 총 41개 항목에 대해 4개월에 걸쳐 평가를 하였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1,873개 기관이 참가하였고, 한강유역환경청은 ‘14년도부터 4년 연속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여 분석능력이 “탁월″함을 인증받고 있다.
-수질분야 930개 기관, 먹는 물 분야 694개 기관, 토양분야 249개 기관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환경분야 국·공급 및 민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며, 한강유역환경청은 수질·먹는물·폐기물·토양 등 4개 분야 52개 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주민에게 안정적인 상수원수를 공급하기 위해 국가수질측정망을 운영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분석하는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기관임을 확인한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국가 시험분석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과 정진을 통해 분석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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