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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함안군발전협의회 워크숍 개최
2017년 12월 13일 (수) 10:57:41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제5회 함안군발전협의회 워크숍
[환경법률신문]함안군은 지역사회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간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제5회 발전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함안지방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종화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성용 도의원, 함안군 발전협의회 위원, 읍면·권역·마을 추진위원장과 사무장, 함안지방공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첫날 12일, 1부 보고회에서는 지역발전사업과 사업장별 추진사항 보고와 신규 사업 소개가 있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인사말, 격려사, 축사를 비롯해 지역발전사업 발전방향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경남대학교 정원식 교수가 ‘함안군 농산어촌개발사업 주민인식도 조사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강신길 차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사례 특강을 진행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 발전협의회 위원과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통해 사업장별 중점추진사항과 마을만들기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이튿날 13일에는 함안군 마을리더연합회 정기회의와 우수사업장인 경북 성주군 벽진면소재지 개발사업장 현장견학을 했다.

김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 군은 총 34개 지구에 사업비 94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야읍을 비롯한 6개 읍·면의 ‘읍면중심지활성화사업’, 법수산권역을 비롯한 16개 마을과 권역에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낙동강변상생협력 3Co사업, 윤외·외암지구 새뜰마을사업 등의 ‘지역행복생활권사업’ 등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 중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주민주도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법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군북면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마을단위 중규모 사업’ 5개 마을 등 총 7개 지구에 125억 원을 최종 확보, 내년부터 지역 내 주민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경관개선 등을 활기차게 추진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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