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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 한 해 시작도 끝도 클린성주 만들기 전념!
덩굴에 뒤덮인 부직포 소유자 전수 확인 후 처리 전념
2017년 12월 13일 (수) 10:44:05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영농 폐기물 및 부직포 수거 작업
[환경법률신문]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6일간 관내 하천 주변에 방치 돼 있거나 하천 하구에 퇴적돼 있는 40톤 분량의 영농 폐기물과 부직포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덩굴에 뒤덮여 흉물스럽게 적재 돼 있던 부직포는 일일이 소유자를 확인하고 처리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하천변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영농폐기물은 마을 주민들과 합심해서 수거에 정성을 들였다.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 및 퇴적물 등은 하천 경관 훼손과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 되는 등의 문제점을 야기하므로 이번 정화사업을 통해 자연환경보존과 더불어 재해예방에 선도적인 조치를 취했다는 평가다.

백춘기 월항면장은 “우리 월항면은 앞으로도 눈에 띄지 않고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지고 파묻혀 방치 된 오래된 쓰레기 수거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제 우리는 보이기 위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이고 월항 면민이 모두 동참하는 환경 정화 운동을 앞으로 벌여 나가자”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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