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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업기술원, 흑염소사육농가 가축질병예방 기술교육 |
| 12일, 농업기술원 ATEC영상교육관에서 60명 대상으로 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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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염소사육농가 가축질병예방 기술교육 |
[환경법률신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흑염소사육농가 가축질병예방 기술교육’을 12일 실시했다. 이는 도내 구제역 등 가축전염성 예방교육과 함께 가축방역정책을 이해하고 흑염소 사육농가의 자율방역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원 ATEC영상교육관에서 열렸으며, 흑염소사육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질병예방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축산진흥연구소 김철호 질병진단과장의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요령’에 관한 설명이었다. 경남농업기술원 민찬식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흑염소 사육농가의 가축방역 정책을 이해하고 흑염소사육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가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가축 질병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 흑염소 사육현황은 3만1천530두에 2천647농가로 전국의 12.6%를 차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소규모 흑염소사육농가의 기술수준 향상과 흑염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터디교육 및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100두 이상 적정사육규모 농가를 전문가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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