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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
[환경법률신문]12일 활천동 자원봉사캠프는 덕숭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분을 모시고 떡국 나눔 봉사를 한다.
이날 자원봉사캠프에서는 회원들이 평소 회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떡국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손 마사지를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천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도 찾아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복지서비스와 제도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진다.
활천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016년 8월에 개소해 10명이 활동 중으로 김해시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기금으로 “그린컵사업”을 추진,재활용 컵을 활용한 화분을 저소득층 및 관내시설에 기증해 정서지원을 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국봉사, 안마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월 독거노인 50명에게 안부 전화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덕숭경로당 회장은 회원들을 대표해 “봉사자분들도 바쁠 텐데 이렇게 와서 떡국도 정성껏 준비하고 손 마사지도 해주니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날 봉사에 참여한 캠프장은 “캠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고 비록 떡국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