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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기 농산물가공과정 수료식 개최!
지역대학과 손잡고 시를 이끌어 갈 6차 산업 전문 인력 육성
2017년 12월 11일 (월) 15:17:37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영주시 농산물가공교육 수료식
[환경법률신문] 영주시는 지난 8일 영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제3기 경북전문대학교 농산물 가공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농산물 가공과정은 영주시가 지역 농가의 가공 및 6차 산업의 부족한 교육기회 충족과 타 지역으로의 원거리 통학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시비 8400만원의 예산으로 2015년부터 매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개설과정 정원은 30명이며, 교육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월간 진행되며 해당분야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170시간의 교육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수료한 노경준 학생대표는 “처음에는 교육과정이 빡빡하다고 생각했으나, 과정이 진행되면서 교육 만족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졌으며, 세밀하게 과정을 준비해 주신 영주시와 대학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수료로 끝나지 않고 개인의 성공은 물론 지역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가뭄, 우박,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일 년을 지내오면서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쉽지 않은 교육일정을 수료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 수료에 그치지 말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임을 인식하고 영주농업을 전국 최고로 만들어 가는데, 선두에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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