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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기부, 취약계층 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2017년 12월 11일 (월) 14:42:16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 보행 보조기 지급 모습
[환경법률신문]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9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17년(2016년 실적)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받은 포상금 5,500만원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수상 포상금은 지난 1년간 전 직원이 13개 분야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일구어낸 값진 성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재가 장애인의 외부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사랑으로 전해지고 있다.

통영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재가 방문 재활서비스 등 보건소 내 · 외 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상한 포상금으로 이들 대상 중 거동이 불편해 건강관리 및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선정해 보행 보조기(실버카), 이동변기, 4발 지팡이 등 190개를 지급해 어르신의 제2의 발이 돼 드렸다.

통영시보건소장은 “정부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건강 취약계층을 지원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00세 시대 건강도시 통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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