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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 준비 박차
산림청 개청 50주년 맞아, 미래 50년 산림모습을 국민과 함께 설계
2017년 11월 29일 (수) 08:38:03 김헌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인 올해를 마감하고 미래 50년을 설계하기 위해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추진위원회’를 지난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추진위원회’는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산림경영 등 관련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산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를 내달 20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호텔아이씨씨(ICC)에서 개최한다.

이날 ▲‘그땐 그랬지’(과거)에서는 지난 50년의 성과와 반성을 ▲‘지금 우리는’(현재)에선 현재 산림정책을 논의하고 올해의 산림행정 혁신 성과자를 시상하는 한편, ▲‘미래의 산림과 사람’(미래)에서는 국민 인터뷰와 세대·분야별 토론을 통해 미래 산림의 희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수목원·식물원에서 보물찾기(명소 및 희귀특산식물)’, ‘내 나무 갖기 한마당’, ‘우리꽃 전시회’, ‘숲속음악회’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또,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의미하는 캐릭터 ‘그루’를 개발하고 ‘산림청 50년사’를 발간하는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영웅의 숲’을 조성하는 등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청은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백년대계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산림청 미래 50년 나눔 행사’를 통해 ‘기적을 넘어 국민의 산림 100년’ 비전을 수립하고 산림일자리 창출 등 국민의견을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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