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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해외 11개국 교육·공공시설 및 의약품·생필품 지원
2017년 11월 28일 (화) 17:20:16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지난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콘서트에는 주한 이라크 대사, 스페인 대사, 요르단 대사, 이집트 대사대리를 포함해 18개국 외교관과 가족 등 약 80명이 참석해 글로벌 복지교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교육계, 문화예술계, 체육계, 정·재계 등 각계 인사들과 위러브유 회원들, 콘서트 수혜 가정 등 1만 2,000여 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콘서트를 통해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위해 긴급구호성금을 전달하고 복지소외가정 100세대에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해외 가봉, 모잠비크, 멕시코, 볼리비아, 니카라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방글라데시, 총 11개국에는 교육·공공시설 및 의약품·생필품을 지원하였다.

아나운서 김병찬을 비롯해 유명 소프라노 박미혜와 한경미,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가수 이용과 김종환, 리아킴, 이승훈, 윤태규 등도 재능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열기를 뜨겁게 북돋았다.

   

절망과 불안에 휩싸인 곳에서 희망을 일으키기 위한 위러브유의 활동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지난 15일 규모 5.4의 지진을 겪은 포항 이재민들을 위해, 대피소로 운영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70억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사랑으로 복지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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