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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지역사회 및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아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청렴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청렴 기관 인증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전국시민사회 300여 단체가 주관해 부패방지국민운동을 통해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영호 구청장은 이 시대를 빛낸 대한민국 청렴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남구에 따르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지난 9일 김성호 광주광역시총연합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에 청렴 인증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반부패 청렴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영호 구청장을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공동 주관으로 '2017년 UN국제부패방지의 날'인 12월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 등 12명이 상을 받을 예정이다.
최영호 구청장은 "공직의 기본윤리는 청렴이다. 지금까지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끌어 왔다는 데 대해 720여 남구 공직자와 함께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비리와 부패가 없는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