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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0일 오후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련부서 재난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맞아 대설·한파 등의 조기 대응체제를 13개 협업으로 구축해 겨울철 자연재난을 사전대비했다.
또한, 전주기상지청과 협업해 전문강사인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맹소영 대표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전주기상청 김상수 예보관은 '겨울철 자연재난 지진발생 대처요령'에 대해 강의를 했다.
재난 관련 부서, 읍ㆍ면ㆍ동, 자율방재단의 재난관리 등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육을 진행해 참석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재난담당자들이 실무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겨울철 자연재난 재난유형별 재난관리 13개 협업기능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능별 상황근무를 원칙으로 실무반을 편성하는 등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시켜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 및 사태수습 능력 등 신속히 가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현상으로 이상기온 발생과 기습적인 한파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재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등 분야별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익산시는 재난을 예방 대비하고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익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