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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오는 11일 토요일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마당에서 '제2회 사상환경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상공단의 삭막한 환경에서 문화를 꽃피운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상환경문화제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문화 예술공간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환경부 환경문화예술 보급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연극, 재활용 난타 공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힙합(오샤레크루), 아카펠라(한스쇼콰이어)등 공연된다.
수업활동 사진과 지난해 환경문화제 영상 등 전시와 자전거 발전기체험, 에코백 만들기, 드림캐처 등 8종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송숙희 구청장은 "사상환경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환경친화적인 주민의식을 선보일 좋은 기회이며 다양한 환경체험 발표의 장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