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 실시
2017년 11월 06일 (월) 18:05:20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화로 가을철 영농기 일손이 부족한 웅동1동 대장마을에서 양파심기 등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을 펼쳤다.

진해구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서 400여 명을 지원받아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웅천, 웅동지역 농가에 마늘, 양파심기 및 참다래 수확을 돕고 있으며 지역 마을이 영농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매년 농촌일손돕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해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진해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해구는 노약자·부녀자 농가 등 일손부족 농가와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집약도가 높아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인한 진해구청장은 "농촌일손돕기 사업으로 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영농기 일손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주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