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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부시장 재난위험시설 현장 점검 실시
2017년 11월 02일 (목) 11:09:23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하는 첫날인 지난달  30일 시흥시 고광갑 부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재난위험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11월 1일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시흥시청 외 17개동 지정 지역에서 실시하는 지진 대피훈련을 대비하여 은행동 극동아파트, 진주아파트 등 재난위험시설(D등급) 현장을 방문하여 노후 된 아파트들의 구조적 결함 및 기타 위험요소 점검과 지진, 붕괴,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한 주민대피 계획을 확인하였다.

 시흥시 관계자는 재난위험시설(D등급)이었던 거모동 아주2차아파트와 신천동 명성아파트 등 4개소에 대해 지하주차장 되메우기 공사 및 재건축 철거로 지난 9월에 해소 한 바 있으며, 이날 점검한 은행동 극동아파트 가, 나동과 진주아파트 3개소는 7~9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통해 11월 중 C등급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는 10월 30일부터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하여 이날 아침 6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롯데마트 시흥배곧점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처 토론기반훈련(도상) 및 실행기반훈련(현장)을 실시하고, 11월 1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및 지진대피 훈련을, 2일에는 감염병 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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