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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2017년 추기 및 2018년 춘기 산불방지 활동에 앞서 산불감시원 및 관계자의 근무태세를 확립하고자 11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무원특별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활동에 돌입했다.
구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취약지에 산불예방 홍보용 깃발 및 현수막 1천500개를 설치하고 산불감시원 122명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방화선 180km 구축했다.
또한 산불 예방 계도·순찰, 산불진화훈련 등을 통해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원규 마산합포구청장은 "올해 9월까지 전국에 발생한 산불화재원인을 살펴보면 소각과 입산자 실화가 약 61%를 차지한다. 대부분 무관심과 부주의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므로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 단 한 건의 산불도 우리 구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