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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전원생활' 2차 체험교육 진행
2017년 10월 27일 (금) 10:35:55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사전지식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의 귀농·귀촌 희망자 22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전원생활 체험교육은 강의실에서 학습하던 간접적인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귀농 귀촌해 우리 군에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 11명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농촌 일상을 직접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으로 24시간을 오롯이 농촌에서 생활하면서 농사일도 체험하고 선배 귀농·귀촌인과 대화를 함으로써 다수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생각하는 농촌생활의 막연한 두려움이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군 관계자는 "체험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더욱 많은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귀농 귀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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