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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DMZ 안보체험' 실시
2017년 10월 26일 (목) 16:42:49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는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상징인 DMZ 일원에서 청소년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9개교 총 603명이 참여하게 되며 기간은 지난 9월 29일 봉일천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주목을 받는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이다.

청소년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팀워크 형성 등 리더십을 개발하고 제3 땅굴,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등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깨닫고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파주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라 사랑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참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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