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재활용센터, 최첨단 시설로 탈바꿈
2017년 10월 26일 (목) 11:54:18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의왕시는 최근 노후화된 재활용센터 현대화사업을 마쳤다.

시는 지난 2009년 '의왕시 재활용센터 현대화사업'조성계획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 1월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및 건축허가를 받고 2016년 1월에 공사를 시작해 사업 추진일로부터 9여 년 만에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재활용센터는 부지 12,653㎡에 지상 2층의 사무동과 처리시설동(음식물 자원화실 및 재활용 선별실), 압축파쇄동, 옥외저장조, 세차동, 차고동, 경비동 등을 설치했다.

처리시설동에는 음식물 폐기물 50톤/일, 재활용 폐기물 25톤/일을 처리하는 시설을 설치했고 압축파쇄동은 생활폐기물 100톤/일 및 대형폐기물 15톤/일을 처리하는 시설을, 사무동에는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샤워장 등을 설치하여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처리시설 종사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악취방지시설, 비점오염저감시설, 폐수처리시설을 설치해 폐기물 처리시 발생하는 침출수, 악취 등을 최소화하여 지역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166억 원을 투입했으며 사업비 재원은 국비 15억과 도비 3억 원, 시비 148억 원(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81억 포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재활용센터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한 시설을 현대화해 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시설로 자원 재활용 효율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