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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밤 '일일 방범대원'으로 나서 방범순찰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송 군수의 방범순찰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주민협력 방범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 군수는 밤 8시부터 진천읍 읍내리, 교성리, 성석리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했으며 30여 명의 진천군 자율방범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생하고 진솔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순찰활동을 벌인 지역은 상가 및 다가구 밀집지역으로 내달 3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인근 지역도 포함됐다.
군은 앞으로 관내 방범 취약지의 실상을 파악해 군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진천군에는 9개 자율방범대에 300여 명의 대원이 방범취약지 순찰활동을 비롯해 교통질서 계도, 각종 사회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비록 오늘 하루였지만 자율방범대 활동 여건에 대해 개선지원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치안과 군민안전을 위해 1년 365일 밤낮없이 고생해 주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활동 여건도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