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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전파
2017년 10월 18일 (수) 09:43:36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김만배)는 청소년기 올바른 교통안전의식 확립과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7일 오후 광주 수완중학교에서 '찾아가는 KoROAD - 체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광주시 교육청,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협업한 이 날 행사는 수완중학교 학생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안전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주최 측인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는 4개 모든 부서가 협력해 학교 주변 안전진단을 통해 청소년기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로 등하교 시 주의점, 버스 승하차 시 주의점, 도로를 횡단 시 주의할 점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교육 이후 직접경험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안전띠 시뮬레이션 카를 탑승하도록 지도해 차량이 전복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벨트 미착용 시 탑승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성을 알리는 안전띠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체험 아카데미를 통해 광주 내 청소년들의 교통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고, 차량 탑승 시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인지시켜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했으며, 올바른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진행해 높이 평가된다.

향후에도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미래 대비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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