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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 아카데미 운영 주민 호응
2017년 10월 12일 (목) 14:33:2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서구 18개 전 동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순회하는 '찾아가는 복지급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찾아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긴급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복지리더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통장단, 동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대상으로 각종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긴급지원제도의 신청기준과 절차, 지원내용 등을 알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현장에서 질의·응답 등을 통해 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누구나 생활 주변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민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해 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큰 호응을 보인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복지제도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질문에 답해 줘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를 통해 복지제도의 뿌리와 골격에 해당하는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에 대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급여 아카데미를 통해 몰라서 도움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긴급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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