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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맞이”축제 열린다
2017년 10월 12일 (목) 11:17:4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문화비축기지로 재생되어 지난 9월 1일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데 이어, 오는 14일에는 시민참여 커뮤니티놀이공간, 공연·전시·시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개원기념 시민맞이 축제가 열린다.

개원기념 시민맞이 축제는 오는 14일~15일 양일 동안 문화비축기지 운영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가 협치위원회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주도 축제가 될 것이다.

 문화마당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생생클래식’, 봉과 줄을 타는 현대판 서커스 공연 ‘나,봉앤줄’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달시장’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상품이 가득한 시장을 포함해 ‘소소한 커뮤니티’, ‘흙으로 놀고 나무로 만들고’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문화비축기지 곳곳에 다양하게 구성된다.

 T1~T6 각 탱크에서는 미디어와 무용의 콜라보레이션 ‘미인:MIIN’, 팡파레로 시작하는 ‘오픈에어콘서트’, 예술공간으로 재생된 탱크를 체험하는 ‘탱크가득리볼브’ 등 탱크 공간특성에 어울리는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문화비축기지 공간마다 ‘시민토크콘서트’, ‘비축시민투어’, ‘석유비축기지 옛 근로자 투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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