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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30일 청소년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에코볼론티어 초록천사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의 청소년 환경동아리인 초록천사는 2017년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체험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교육 과정 중 초록천사 스스로 녹색생활, 녹색지구, 그린사이클, 그린컨슈머, Let's 3R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주소비자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번 1기에서는 6개월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80%이상 출석한 총 10명의 초록천사가 수료하였으며, 최우수 초록천사에게 별도의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최우수 초록천사인 전주서중학교 손동진 학생은 “초록천사는 단순한 강의나 교육으로만 진행되지 않고, 실제로 거리에서 캠페인을 하거나 환경과 관련된 녹색상품을 만들어보는 등 직접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앞으로도 초록천사를 하며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오봉 전주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은 나이를 불문하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입장에서 단순히 지식을 전수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계획하고, 제작하고, 리더로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능동적인 입장에서 환경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매년 청소년 환경동아리 초록천사를 모집하여, 환경을 주제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녹색생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 2기 청소년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초록천사는 2017년 1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며, 전주녹색소비자연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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