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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물 점검 사회공헌활동
2017년 09월 28일 (목) 13:36:4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경남 진주시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행복한 남촌마을’을 방문해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남촌마을은 2009년 4월에 설립된 곳으로 45명의 중증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강영종 이사장은 공단 건축생활시설안전실 직원들과 함께 남촌마을 안전진단 작업을 벌여 침하, 균열 등 건물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시설 점검을 마친 강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강영종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성의를 표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챙기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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