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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취약계층 단열페인트 지원
2017년 09월 27일 (수) 17:52:32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시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이하 에누리 기업)'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삼화페인트 김향란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에누리 기업으로서 삼화페인트는 서울시가 선정한 에너지 취약계층에 1천만 원 상당 단열페인트를 지원키로 했다. 

단열페인트는 열차단 효과가 있는 기능성 안료를 함유해 실매 온도 흐름을 억제해 여름에는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겨울에는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손실되지 않도록 해 냉·난방비를 줄여준다. 

실제로 집 전체에 단열페인트를 철저히 시공한 경우, 시공 전에 비해 연료비가 56%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화페인트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할 스피쿨 제품은 옥상과 외부에 시공하는 단열페인트로 거주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비용과 시간에서 경제적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다. 

김향란 마케팅본부장은 "에너지복지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열페인트를 생산하고,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에너지 복지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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