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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및 '추석 연휴 쓰레기처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우선 추석 전 9월 20일 해수욕장, 수변공원, 주요간선로 및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 추석 연휴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고 10월 10일부터 2일간 추석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영구 소속 공무원 및 소비자단체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남천해변시장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명절선물 과대포장 억제,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등 배출쓰레기 감소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연휴기간 중에는 대형진공흡입차량을 투입해 주요간선도로의 청소를 실시하고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무단투기 단속 및 쓰레기 수거처리 등 민원처리를 위해 청소대책상황근무반과 무단투기 기동단속반을 운영한다.
수영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일정과 배출일은 수영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주민들의 즐거운 명절 연휴를 위해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