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설안전공단이 9월 초부터 시작한 충청, 인천 지역 호우피해 사회복지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점검이 마무리됐다.
공단은 9월 초 집중호우 직후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해당 지역 사회복지시설들에 대한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곧바로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단 건축․생활시설안전실 소속 전문 인력들이 참여했다. 6개조로 구성된 점검반은 집중 호우로 인한 지반침하, 옹벽이나 담장 등의 기울기, 배수로 상 등을 우선 확인했다. 시설의 특성에 따라 균열, 누수, 변형 각종 손상의 발생 유무도 꼼꼼히 살폈다.
강영종 이사장은 “점검 결과 호우 지역의 복지시설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소규모 취약시설물의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