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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석면 의심 물질이 발견된 7개교(초5, 중2) 23개 교실에 대해 공기질 측정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돼 해당 교실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합동(환경부, 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점검결과 석면 의심 물질이 발견된 교실에 대해 교실사용을 중지하고 대체교실을 사용토록 하고 공기 중 비산석면 농도 확인을 위해 학교 관계자 외 학부모가 참관한 가운데 전문업체에 위탁해 실내 공기질 측정을 실시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사용 중지한 교실의 실내 공기질 측정결과 안전성에 대해 소속 학교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알려 안심시키고 ▲향후 석면 해체·제거 공사 시에는 더욱 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