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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만발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17번지 창릉천 하구 천변 일대에서 (사)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가 주최한 ‘제1회 고양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지역위원회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최성 고양시장, 정재호 국회의원, 소영환 고양시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인근 지역주민, 관광객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창릉천은 북한산에서부터 발원하여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이며, 코스모스 밭이 위치한 곳에는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가 서려 있는 행주산성이 인근에 인접해있다. 또한, 코스모스가 만발한 곳은 창릉천의 하구로 기존 외래식물과 유해식물 등이 버려진 흉물스러운 황무지에 가까웠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지역위원회 및 (사)자연보호고양시협의회, 강고산마을, 매화정마을, 행주14통마을 등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하여 이곳을 코스모스 꽃밭으로 변화시켰다.
정재호의원은 “지역구 역점사업 중 하나인 창릉천 생태, 생활체육, 교육·문화 공간조성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이 것을 발판으로 삼아 창릉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경기도 한천정비 용역을 통해 삼송에서 행신까지 이어지는 창릉천변 23㎞ 구간을 정비하는 계획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