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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의 종합평가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발전방안을 찾고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촌진흥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범사업 현장을 순회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한 7개 분야 39개 사업을 소개하고 농업인들이 특히 관심이 많은 민가시개두릅 고품질 단지 조성 사업을 비롯한 5∼6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아울러 강릉 최초로 설치된 친환경 표고버섯재배사 연중생산시설은 내부 환경을 원격 제어함으로써 우리가 나아가야 할 스마트팜의 모델을 제시했다.
박동균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강릉농업과 농업인이 미래농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