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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완치된 야생 조류 방사
2017년 09월 21일 (목) 15:00:17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김포시와 사단법인 한국조류보호협회 김포시지회는 15명의 공무원, 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부엉이 등 부상치료가 끝난 야생조류를 자연의 품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번에 방사된 20~30마리의 부상했던 새들은 시민들의 신고로 발견돼 사단법인 한국조류보호협회 김포시지회에서 구조 후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자연으로 돌아간 새들이 야생에도 잘 적응하기를 바라고 많은 시민들이 자연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야생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야생동물 구조치료사업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피해예방사업과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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