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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독성 생리대 역학조사 필요하다
2017년 09월 20일 (수) 15:44:46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에서 주최한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 긴급토론회에서 "이낙연 총리께서 직접 해당 부처에 역학조사 지시를 내려주시길 바란다"며 역학조사의 필요성을 재차 전달했다.

심 대표는 "이 사안에 여러 정부 부처가 관련이 되어있는데 부처별 기준대로, 또 때로는 서로에게 책임전가를 하면서 소비자들, 시민들, 여성들 절박성이 외면되고 있다"며 "국무총리 산하에 민간 합동기구를 만들어서 독성 생리대, 기저귀 문제 같은 생활용품 안전성의 문제에 대해서 종합적인 대책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심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한, 우리는 근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화학용품을 만드는 기업들은 막무가내이기 때문에  정부가 긴장해야 하고, 정부가 더 큰 책임으로 임해야 한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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