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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는 매년 가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및 하수 역류 등으로 인해 주민불편을 초래됨에 따라 대대적인 하수도시설물 준설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중앙동 용지사거리 일원(1.5㎞), 창원대로 일원(5.0㎞), 상남동 주택밀집지역 일원 등의 우·오수관로 및 우·오수받이 내 토사 및 퇴적물 등을 제거하고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한 주요 간선도로(원이대로, 창이대로 등)의 빗물받이 내 낙엽 및 이물질 등을 제거 중이다.
성산구는 관내 침수 우려 지역 및 과거 도로 침수 이력이 있는 지역으로 점차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성산구 상하수과 관계자는 "자체인력(현장실무원, 공공근로자) 및 차량 준설 등을 실시해 도로 침수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시점검을 강화해 가을철 태풍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