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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삼척 LNG 생산기지 종합준공식 개최
2017년 09월 18일 (월) 15:14:37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가스공사는 삼척 LNG 생산기지 건설사업 완료에 따른 종합준공식을 개최한다. 

가스공사는 급격히 증가하는 천연가스 수요 대응 및 전국 환상배관망 구축을 위해 2006년 제8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삼척기지 건설을 추진했고, 2008년 설계 및 2010년 착공을 거쳐 이번에 약 10여 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삼척기지는 약 98만 평방미터(㎡) 부지에 LNG 저장탱크 12기와 시간당 1천32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국내 최대 1.8km 방파제, LNG선 접안부두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평택, 인천, 통영에 이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천연가스 제4기지로서 중부 및 강원, 영남권역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특히, 삼척기지가 보유한 27만㎘급 상용화 LNG 저장탱크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탱크 건설 과정에서의 풍부한 기술 노하우 축적을 통해 향후 국내 건설사와의 해외 동반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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