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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는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2017년 중구 일자리박람회' 행사를 광일초등학교 한빛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구인업체 50개 곳(직접 16, 간접 34)이 참여해 간호사, 조리사, 미화, 경비, 고객 상담 등 다양한 직종을 구인할 예정이다.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1 면접 및 채용할 수 있는 '채용관'이 따로 준비되고 각종 취업정보와 구직상담을 할 수 있는 '홍보관'도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참가하면 되고 현장 면접 외에도 지문적성검사,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건강체크코너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취업이 가능한 업종 위주의 업체를 발굴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가 취업하거나 구인업체에서 구인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인 만큼 많은 구직 희망자와 구인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