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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전통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생태계 보전, 사회공동체 형성, 물적·인적 자원의 영속성 유지를 위해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사업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국제슬로푸드협회는 잊혀가는 우리 고장의 토종 품종과 전통식품을 발굴·기록해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1986년에 시작돼 전 세계 3천 개 품목이 등재됐으며 우리나라는 국제 슬로푸드 한국협회를 중심으로 2013년부터 55개 품목을 등재했으나 강원도는 전무한 실정이다.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품목은 국내외 유통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귀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는 데 노력해 강원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