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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로등 효율적 관리 방안 마련
2017년 09월 07일 (목) 15:34:48 박순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귀포시는 가로등 관리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의 야간 통행의 불편해소와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내 가로등(보안등)은 2만5천751등(동 지역 1만2천280등, 읍면지역 1만3천471등)이며 이중 연평균 고장률은 29%(7천688등)이다. 

고장사유는 자연재해로 인한 낙뢰, 누전 등이 발생하고 인위적으로는 램프 및 안정기 노후, 교통사고,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선로 훼손 등이다. 

이러한 가로등 고장 발생 및 보수·수리 지연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및 표찰 제정비 ▲서귀포 시내 지역별(노선별) 전담 보수 관리체계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전문업체 지정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주도로변(동 지역) 가로등 LED 등 교체사업 ▲자체 보수 전문인력 확충 ▲각종 도로 사업 현장 관리 강화로 가로등 고장 사전예방 관리체계 등을 구축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병행해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요 도로 및 지역별 야간 순찰 가로등 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밤거리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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