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지난 4일 시청 앞에서 광양읍과 옥곡면, 광영동 등 3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친환경 전기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팀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권역별 중심지인 광양읍과 옥곡면, 광영동에 신설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 실현에 나서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국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 체계 개편을 위해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시민의 복지 욕구 만족도 향상과 민관협력으로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재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차량 보급으로 복지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