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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는 추석 연휴기간 관리·감독 소홀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폐수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 특별단속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폐수배출업소 119개소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적 환경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추석 전후 점검반을 편성해 ▲ 배출시설,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 ▲ 무허가 및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 폐수 무단유출 및 비밀 배출구 설치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간부공무원이 직접 쓰레기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및 주요시설을 현지 점검해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신고가 많은 도움을 주는 만큼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목격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구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