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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식생활교육지원센터가 실시한 식생활 체험공간 심사에서 원주의 '콩이야기 체험장(대표 손보경)'이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으로 지정됐다.
이번 식생활 체험공간 지정 심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총 69개 사업장을 심사하고 최종 37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식생활 체험 기회를 다양화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식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가 육성한 '콩이야기 체험장'은 지난 2015년 개관했다.
콩과 관련된 전통장류(간장, 된장, 막장, 고추장, 간편양념장)와 메주 만들기, 콩파이, 콩요리(두부, 두유, 과자), 발효식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체험장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식생활 체험공간 지정을 통해 우리 전통장에 대한 소중함과 녹색식생활 체험 확산, 한국 맛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우수공간으로 육성·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