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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현장 돌며 능동 행정
2017년 08월 30일 (수) 16:11:07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이승훈 청주시장이 30일 상당구청사 건립 공사 현장과 유기농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능동 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당구청사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고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공 품질과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상당구청사 건립 사업은 옛 청주시와 청원군이 상생과 화합이라는 이념 아래 통합해 건립하고 있는 신청사 중 가장 먼저 착공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내·외부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새롭게 지어지는 상당구청사는 총공사비 38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만9천488㎡,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행정업무를 위한 업무공간과 문화교실, 어린이집, 300석 규모의 공연장, 다양한 사회체육과 동호회 활동을 위한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의 주민 편의 공간이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건립된다. 

이 시장은 "최근 발생한 평택 국제대교 붕괴사고는 건설현장의 품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시공으로 좋은 청사가 지어지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부탁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또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조성 중인 유기농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유기농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사업은 유기농산업의 지속적인 균형발전과 청주시의 이미지 및 지역성 특성을 결합해 즐기고 배우고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테마파크 형태의 사업이다. 

시는 총 180억 원을 들여 유기농 마케팅센터와 열대작물관, 유기농 연구온실, 조직배양 순화온실, 실외 조경 등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유기농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는 지속 가능한 유기농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국 최초의 복합단지"라며 "생산-유통-소비-체험-관광을 연계로 한 6차 산업형 신개념 유기농산업단지 조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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