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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시설물 일제 점검
2017년 08월 30일 (수) 09:14:1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민족 고유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민생활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관내 하수도시설물 점검·정비에 나선다. 

마산합포구는 관내 도심 주요 간선도로의 하수시설물 및 상습 역류발생지, 어시장 일원, 신마산 번개시장, 해운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원 공사현장, 구산면 등 면소재지 및 주요마을 하수시설, 배수불량 및 악취발생 측구 등을 먼저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빗물받이 파손 및 맨홀 주변부 파손과 단차 정비, 차량 충격하중에 의한 소음 발생 맨홀정비 등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차석종 마산합포구 상하수과장은 "올해 추석은 기간이 긴 만큼 많이 귀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향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불편 사항 발생 시 신고해주시면 즉각 조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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