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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안전한 먹거리 달걀 소비촉진'
2017년 08월 29일 (화) 18:20:5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는 29일 최근 살충제 달걀 논란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달걀마저 외면받는 상황 속에서 달걀 소비 촉진을 위해 구청 점심식단에 달걀을 넣어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소비촉진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살충제 검사결과 적합으로 판정된 400여 개의 달걀이 제공됐다. 

의창구는 구내식당에서 살충제 검사결과 적합으로 판정된 달걀을 수시로 공급함으로써 최근 달걀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최근 살충제 달걀 논란으로 달걀 가격이 폭락하는 등 양심적인 농가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달걀 소비 촉진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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