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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 자연속 농촌 체험
2017년 08월 29일 (화) 09:44:3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흙을 만지고, 절기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찾고 여유도 즐기는 다양한 자연·농촌 프로그램이 평일과 주말 내내,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어린이자연체험교실(평일)」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자연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주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9월 11일(월)부터 10월 31일(화)까지 운영되며, 250명을 대상으로 평일 1회 운영한다.

교육 전 상해보험에 가입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자생화류 및 채소류 관찰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소동물 및 곤충 관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해되며, 8월 29일(화)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접수는 전화로만 가능하다.

가족단위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토요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자연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는 9월 16일, 9월 23일 2주에 걸쳐 하루에 2회씩 오전, 오후 200명을 대상으로 4회 운영한다.

초등학생 가족단위로 신청받으나, 형제·자매를 동반한 유치원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모든 교육은 상해보험에 개별 가입 후 참여가능하다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학습 ▴곤충 및 자생화 관찰 ▴코르크 원예 ▴새싹인삼 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대상자는 선착순 200명이다.

어린이 농업체험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을 이용하면 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이 확산되고 농업․농촌의 본질적 가치를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농업체험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이 농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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