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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 일산해수욕장 폐장 안전관리 유지
2017년 08월 28일 (월) 16:01:53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 동구가 8월 28일 일산해수욕장을 폐장하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9월 초까지 안전요원을 계속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동구는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폐장일 이후에도 일산해수욕장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요원 일일 4명과 환경미화원 5명을 계속 투입해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안전요원을 2개 조로 편성해 해안 순찰에 나서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말과 휴일에는 해경 등의 도움을 받아 수상오토바이로 해상순찰을 하는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일산해수욕장은 지난 6월 30일 개장해 8월 29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됐으며 이 기간에 일산상설무대공연과 드론체험, 해양레포츠체험, 모래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하계휴양소 등이 운영됐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최근 강원도 등지에서 폐장 이후 해수욕장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9월 초까지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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